집에서 놀면서 돈버는 방법이 없을까?
그 방법은 존재한다.
하지만 잘 해야한다. 아직까지는 잘해야지만 돈을 벌수 있지 재미로 해서 돈을 벌기는 어렵다.
게임 실력이 형편없다면 말빨이라도 좋아야한다. 게임을 하는것과 BJ활동하면서 게임하는것은 또 다른 일이기는 하지만 말을 잘하든 게임을 잘하든 둘중 하나는 잘해야지만 돈을 벌수 있다는 이야기다.
낚시게임으로 한때 돈을 벌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래 이미지는 설명을 위한 참고 사진일뿐 실제 게임은 다른게임이었다.
낚시게임을 집에서 하루종일 하면 돈을 벌던 시절이 있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낚시를 직접해도 돈을 벌기는하지만 (왜냐하면 물고기를 잡고 그 물고기를 팔면되기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직접 개울가에 가서 고기 잡겠다고 낚시하로가면 안된다.
위의 사진은 실제 물놀이를 갔을때 촬영한 사진인데 벌써 10년전의 일이다. 절대 낚시하기 위해서 물에 들어간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한다.
2000년도 초창기에 나는 게임이 너무 재미있고 매일 게임을 했었다.
그당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매니아들은 게임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당시 마린이 너무 좋았고 테란의 그 약하지만 조합만 잘하면 아주 멋진 전략과 전술을 만들수 있어 그 게임에 상당히 나는 빠져있었다. 소위말하는 게임 중독이었다.
얼마나 열심히 했냐하면 98년도 고3 수능당일날 ‘오늘은 수능쳐야하니 딱 5판만 해야지’ 하고 새벽 3시에 잤던 기억이 나기때문이다.
대구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를 나가면 보통 1등 아니면 2등을 하곤했다.
그리고 여러 게임 대회 활동을 일부로 찾아 다녔다.
덕분에 대구내에서 게임대회에서 상금으로 나의 대학교 시절 용돈을 충당하곤했었다.
이정도 가지고 돈을 벌수 있다고 말할수없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된다고 느끼자 지방 대회가 아닌 전국대회를 찾게되었고 상금은 무려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점점 올라가는것이다.
게임 종류도 스타크래프트뿐만 아니라 레드얼럿, CNC 등 다양한 전략게임으로 돈이 된다 싶으면 모두 출전하기로 했고 연습도 엄청 했었다.
그리고 엄청난 정보를 얻게되었다.
전국의 모든 최고 고수들(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프로게이머)이 모이는 장소였다.
나는 63빌딩에서 전국대회하기 위해 모인 프로게이머들과 본선 64강전에서 첫판에 지고 모든것을 접었다. “이 세상은 내가 생각한 수준보다 훨씬 높은 곳이다”
프로게이머들은 밤낮 자신의 직업처럼 게임을 한다.
나는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때부터 경쟁을 하지 않는 게임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였다.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리니지 라는 한국 게임인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장사할수 있는 시스템이 점점 마련되었다.
나는 나의 PC와 노트북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동화 장사시스템을 만들었고(자판기) 그 자판기 상점에서 물건을 사람들이 사고 팔때마다 수수료 10%정도씩 벌수 있었다.
가끔 잘 팔리지 않는 물건은 헐값에 사서 다시 또 그 물건을 찾는사람에게 헐값에 넘겼다. 물론 이때는 수수료가 30~40%였다.
1억 아데나의 게임 머니를 이용해서 그안에서 사용되는 장비(무기, 이동장비, 각종주문서를 사고 되파는식으로 돈을 벌게된것이다.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서 남들이 만드는 시간 오래걸리고 또 귀찮은것들을 다 맡아서 해주었다.
그덕분에 나는 월 천만원이상의 수익을 만들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시간이 지나자 법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이 생겨 결국 하던 모든것들을 정리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게임으로 돈을 벌고 있는사람들이 많다.
유튜버중에서도 자신의 장비를 소개하며 여러가지 상황을 방송하는 BJ부터 시작하여 장사꾼들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고 또 이분야는 게임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 환상이 가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몰리는 직업군이다.
사회 현실은 현피라던지 금전적으로 갈취하는 나쁜 뉴스들로 인해서 인식이 안좋은상태이지만
게임 내의 장사 생태계는 과연 없어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왜냐하면 내 시간을 돈으로 사는사람들을 위한 돈버는 방법이라보니 없어질수가없다는 이야기다.
돈을 벌때 가장 중요한 몇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내가 1시간동안 반복해서 얻어낼수 있는것을 상대방이 미리 1시간동안 해서 나에게 넘겨준다면 나는 1시간의 시간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바로 게임케릭터 육성이라던지 이러한 부분들이 내가힘들게 1년동안 고생해서 만들어야할부분들을 그냥 100만원정도면 쉽게 해결해주기때문에 이러한 과정들을 도맡아서 해주는 직업군이 생겨나게된것이다.
나는 이미 이러한 경험들을 해보았고
또 법률적으로 합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장치를 다 해놓은상태로 게임을 직업삼아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말리고 싶지는 않다.
집에서 노트북 몇대로 멀티태스킹 (다중 화면 또는 가상윈도우)을 활용하면 한대의 PC에서 여러대의 PC를 운영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월 천만원에서 이천만원 혹은 그 이상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유튜버들보면 그냥 애드센스 수익만 3천만원~5천만원씩 나오는걸보면 게임에서 버는돈은 그 이상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반대를 하고 싶다.
이러한 나의 글에 의해서 마치 게임으로 돈을 버는것이 쉽고 화려해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한다거나
큰돈을 벌고 싶다는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법률을 지키지 않고 청소년들 상대로 돈을 벌 계획이라면 적극 반대하고 싶다.
한때 큰외삼촌에서 A4박스만 창고에 쌓아놓고 팔아도 월 천만원이상 벌수 있을것같아 A4대량으로 구입해서 판매도 했었다.
이보다 돈 더 많이 벌수 있는 직업군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한 것들을 뒤늦은 지금 시대에 하려하는것인가. 차라리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것들을 자동화로 만들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는것이 가치있고 또 미래에 도움이 된다.
내 경우만 보더라도 나의 시스템은 모두 자동화이고
내가 여행을 다니고 캠핑을 다니더라도 나는 월 천만원이상의 수익이 나오도록 블로그 시스템을 마련해놓았다. 현재 나의 모든 자동화시스템들은 내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동작하고 있다.
그리고 추가로 블로그에서 수익을 더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내가 만들어놓은 상품을 판매도하고있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없이 일할수 있도록 시스템을를 만들어놓았다.
지금도 이 글을 스벅에서 작성하고 있다.
물론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이며 앞으로 미래에 5년~10년 혹은 그 이상까지 보면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밥을 먹을때에도 커피를 마실때에도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 시국에 조용한 산으로 캠핑을 떠나더나로 나는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수 있도록 원격시스템을 구축해놓았고 또 나의 사무실에서 여러 PC들이 자동으로 일을 하도록 하였다.
내가 어디에 있든 자동으로 일이 돌아가도록 만들어놓았다.
교회 유튜브 방송 시스템도 혹시 내가 깜빡하고 잊을수 있어 자동으로 유튜브 방송이 실행되도록 자동화를 만들어놓았고 또 언제어디서든 접속할수 있도록 원격까지 세팅해놓았다.
아이들과 함께 밤마다 운동을 하더라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게임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차라리 나는 블로그를 시작하는것을 권하고싶다.
게임 2천만원 3천만원 투자하여 그냥 컴퓨터 장비만 사고 똑바로 운영하는사람들을 잘 못보았다.
요즘에는 PC 10대정도 좋은사양으로 구입하게되면 3천만원은 그냥 훅 사라지기때문에
블로그 글 작성은 돈이 들지 않는다.
만약 잘하는사람들에게 배워야해서 몇백만원이 나갈수는 있겠지만 한번 배우고나면 그 이후로는 평생 애드센스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자신만의 블로그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밤마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서 운동도 즐길수 있다.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지고 구애를 받는것들로부터 점점 해방되어 어느순간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어느순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게된다.
나는 현재 41세의 나이로 20년전의 게임을 잠시 했던 나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성있는 직업군을 말하자면… 프로그래머를 권해주고싶다.
프로그래머는 무슨 직업이든지 연결고리를 만들어낼수 있다.
관리자 프로그램을 만들면되기때문이다.
부동산 일을 하고 싶다면 부동산 관리자페이지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주식관련 일을 하고 싶다면 주식 관련 비교분석 관리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면된다.
이렇게 여러 직업군에 응용이 가능한 엄청난 직업을 왜 마다하겠는가.
배워서 자신을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것을 권하며 이 글을 마무리한다.
현재 나는 프로그래머이며 마케팅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다수 들고 있고
특히 블로그 성장을 쉽게 할수 있는 로얄키워드 라는 툴을 통해 블로그를 다수 성장시키고 있다.
블로그가 성장하면 애드센스로 돈을 벌수 있기때문이다.
지난달 순수 애드센스 수익이 1400달러였다.
이번달은 100달러가 더 늘어난 1525달러이다.
한국돈으로 대충 180만원정도라 보면된다.
위의 애드센스 수익은 유튜브수익과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이다.
나는 아무것도 안해도 기본 천달러 이상은 나온다.
하지만 더 큰 돈을 벌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또 작성하고 또 쓰고 하는것이다.
천달러가 한달이 아니라 하루에 천달라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여러분들도 게임으로 돈벌생각보다 블로그로 돈벌생각을 하는것이 큰돈을 버는 지름길이될것이다.